검색결과
  • 군의관들 군재 증언

    17일 상오 검찰관 이병옥 소령(17일 상오10시 25분부터) 검찰관은 증인 신문에 앞서 대통령 시신의 「X-레이」사진·검찰관이 작성한 진술조서·군 사법 경찰관의 조서 등이 사실인

    중앙일보

    1979.12.18 00:00

  • 군재일문일

    김계원 보충신문 붉은 색의 양탄자가 깔려있는 것으로 기억되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마루였던 것 같다. 총성이 울린 후 불이 꺼지고 김재규 피고인이 다른 총을 가지러 나갔을 때 피

    중앙일보

    1979.12.15 00:00

  • 이기주 변호신문

    가족관계는.(안동일변호사) 노모(69)·처·딸(4)과 8개월 된 아들이 있다. 어머니는 신앙촌에 거주하며 매월 4만원씩 생활비를 보내주고 있다. 「시온」고교 2년 중퇴 후 해병대에

    중앙일보

    1979.12.13 00:00

  • 군 재 일문일답

    김재규 피고인이 승용차 안에서 상의를 벗어 달라고 했는가. 그렇다. 차를 타고 5백m 쯤 갔을 때 부장이『자네 상의 좀 벗어주게』 라고 말해 두벌 갖고 왔던 옷 중 하나를 주었다.

    중앙일보

    1979.12.12 00:00

  • 김재규등 피고인 8명에 대한 대통령시해사건 공소장 전문

    피고인 김재규는 본적지에서 김형철의 장남으로 출생, 안동농림증학교를 졸업하고 일본국 특별 간부후보생으로 일본군에 종군하다가 8·15해방으로 귀국, 선산국민학교등 교사직을 거쳐 육군

    중앙일보

    1979.12.04 00:00

  • 개인별 범죄 사실

    김재규 ◇인적사항 ▲본적=경북 선산군 선산읍 이문동78 ▲주소=서울 성북구 보문동 7가184의10전 중앙정보부장·54세 ◇학경력 ▲43년12월 안동농림중학교 졸업 ▲46년l2월 육

    중앙일보

    1979.11.06 00:00

  • 인공심장 박동기 우리 나라서도 실용화|가톨릭대 김삼수 박사

    40∼50대는 일생을 통해 가장 「억울한 죽을」을 당하기 쉬운 시기다. 특히 심장운동이 갑자기 멎어서 급사하는 예가 많다. 현대의학은 이「억울한 급사」를 방지하는 대책을 세우느라

    중앙일보

    1975.10.02 00:00

  • 언제 어디서나 중단 없이 전화가능 휴대용 전화기 개발

    고정되어있는 종래의 전화기에 비해서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언제 어느 곳의 누구에게나 대화가 가능한 휴대용 전화기가 개발되어 실용단계에 들어섰다. 미국 「모터롤러」통신회사가 개발,

    중앙일보

    1973.08.16 00:00

  • (14)인명구조 특공대

    「인명구조 특공대」 -. 이름 그대로 화재가 발생했을 때 불 속에 뛰어들어 그 속에 갇힌 인명을 구해내는 소방 경찰관들이다. 그러나 일반 시민에겐 아직까지 생소한 이름이다. 서울시

    중앙일보

    1972.12.27 00:00

  • (3)라디오

    올해는 미국의 본격적인 라디오국이 새계 최초로 방송을 시작 한 뒤 꼭 반세기째가 되는 뜻깊은 날이다. 즉 「피츠버그」 시에서 웨스팅하우스 사가 설립한 KDKA 방송국이 50년전인

    중앙일보

    1970.09.22 00:00